장유 유리복원 앞유리돌빵 너무 놀래서

1. 장유유리복원 시공사례

2. 시공차량 및 크랙특이점

3. 작업시간 및 복원율

4. 작업공간 및 좋은 위치

반갑습니다. 장유유리복원 전문업체 유리오빠입니다.

오늘 보실 차량은 모닝이고요.

사하구에서 장유를 가는 길에 고속도로에서 돌빵을 맞은 사례입니다.

대부분 이런 일이 발생하면 너무 놀라서 시껍을 하는데요.

운전자 분이 아줌마 셨는데요. 이런일이 많이 발생하는지 물어보시더라고요.ㅋ

음... 많이는 아니고 대략 20년 만에 처음인 사람들이 대부분들입니다.

그러니 ;; 일이 많은 직종이 아니라서 넓은 지역을 커버해야 먹고살 수 있는 업종이라 이 업만 전문으로 하는 업체는 출장수리가 대다수입니다.

국민경차 모닝이고요. 이 차량이라 하더라도 유리가 제법 비쌉니다. 20이 넘어가는데요.

유리값만이 문제가 아니죠. 선팅도 새로 해야 하기 때문에 비싸답니다.

하나, 이것뿐이라면 교환도 고려하는 사람이 있겠죠. 시간이 너무 많이 잡아먹어서 귀찮은 점이 또 다른 문제점이 되겠습니다.

크랙은 그렇게 심한 편이 아니고 쉬운 편에 속하는 작은 사이즈였습니다.

대략 새로 나온 10원짜리 동전으로 가려지는 딱 그 사이즈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작업에 걸린 시간은 15분가량 소요되었습니다.

보통 이 정도의 크랙이면 이정도 시간이 걸리고요. 더 복잡하고 심한 크랙일수록 약간 더 걸리는데 보통 걸리는 시간은 20분 내외로 보시면 됩니다.

심한 크랙이거나 복잡한 형태의 경우에는 15분~ 40분가량 걸리기도 합니다.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주차를 해두셔서 작업하기 수월했습니다.

작업할 때는 자외선을 가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러니 가급적이면 야외보다는 지하가 작업하기에 편합니다.

특히나 요즘처럼 날씨가 매우 추울 때는 말이죠.

겨울철에는 어쩔 수 없이 차를 바깥에 주차해야 하는 경우에는 차유리가 댑혀질 수 있도록 유리가 햇빛을 보는 쪽으로 주차를 해두시면 도움이 됩니다.

유리가 너무 차가우면 작업하는데 방해 요소가 되거든요.

그래서 차라리 지하가 낫다는 것이고요. 햇빛 자체가 작업에 방해요소가 되긴 하지만 그래도 가리고 작업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