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벨로스터 출장수리
2. 운전석 눈앞에 돌을 맞다
3. 비온뒤 마르면 시공가능
4. 별차이 없음
1. 밸로스터 출장수리
반갑습니다. 자동차유리복원 전문업체 유리오빠입니다.
오늘은 밸로스터 차유리복원 시공사례 가져왔습니다.
같이 보시겠습니다.
양산 북정동 쪽으로 출장수리 진행되었고요, 10분 거리라서 빠른 출장이 가능했습니다.
2. 운전석 눈앞에 돌을 맞다
운전석 바로 눈앞에 돌을 맞아 버렸는데요.
이게 큰 돌이었으면 큰일이 날수도 있는 상황.
작은 돌이라서 작게 크랙만 발생해서 다행입니다.
앞유리는 모든 차량이 똑같이 이중접합 유리입니다.
이게 이중으로 만드는 이유는 사람과의 접촉사고나 어떤 물건이 튀어서 유리를 때리게 되더라도 유리 파편이 운전자의 얼굴 쪽으로 날아오지 않도록 얇은 유리 두장을 투명한 접착필름으로 붙여놓은 것을 사용하게 됩니다.
안전을 위해 이중접합유리를 사용하는 것이죠.
허나, 얇은 유리를 사용하다 보니 단점은 잘 깨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나, 이를 안전과 비교를 해본다면?? 그 정도는 감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사고는 어쩔수없이 계속적으로 생기게 마련이니까요.
3. 비온뒤 마르면 시공가능
본 차량도 어제 비를 맞았었는데요.
하루 지나서 마르고 작업을 하고 나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런 작은 돌빵들은 물기가 들어가봐야 반나절이면 마릅니다.
햇빛이 좋다면 말이죠.
그런데 다른 블로그들을 보면 이물질이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테이프를 붙여라. 테이프를 붙여라 하는 잘못된 정보를 아직도 믿는 분들이 있는데요.
90퍼센트 이상은 테이프를 붙여서 독이 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내부에 고인 물이 테이프 때문에 증발을 못해서 변질이 되어 버리는 경우도 있고요.
테이프 끈끈이가 길어진 크랙 길목을 막아버리는 경우도 있고요.
아무튼 테이프를 붙인 차량들이 복원율이 더 나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가급적이면 테이프는 지양하시길 바랍니다.
붙일 거면 비 오기 전에 붙인 뒤 비가 그친뒤에는 떼놓아야 합니다.
4. 별차이 없음
본 사례를 봐도 비가 마르고 난 뒤 작업하면 아무~ 차이를 못 느낄 정도로 잘되었습니다.
오히려 테이프를 붙인 차량들이 습기 때문에 복원율이 더 나쁜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니, 테이프는 잘 사용하면 약이 되고 잘못사용하면 독이 되니... 이점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양산자동차유리복원 벨로스터 시공사례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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