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차유리복원 소나타 출장수리

목차

1. 날 버리지 마~

2. 살려서 쓰다

3. 교환은 마지막 수단

4. 야외에서 작업 땡볕

 

 

1. 날 버리지 마~

반갑습니다. 자동차유리복원 전문업체 유리오빠입니다. 

오늘은 소나타 차량 출장유리복원 시공사례 가져왔고요. 

 

부산 남구 쪽 학교로 가서 시공을 해드렸습니다. 

학교 선생님 이신지 학교에서 근무를 하시네요. 

 

주차장으로 갈 때에는 미리 경비아저씨에게 말씀을 드려놓아야 저희가 학교에 진입할 때 도움이 됩니다. 

코로나 이후로 학교에 들어가는 게 굉장히 까다로워진 것이 느껴집니다. 코로나 때 난 굉장했었거든요. 아예 못 들어가게 하더라고요 ㅋ ㅋ

 

유리에 돌빵이 생기면 이것 때문에 교환을 고려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차량 입장에서는 곧바로 쉽게 쉽게 부품을 버려버리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최대한 아껴가며 사용해야죠~~ 

2. 살려서 쓰다

충분히 살려서 쓸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한국이 미국의 파트너가 된 뒤 보릿고개 시절을 넘기고 잘살게 된이후 뭐든 새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구관이 명관이라고 유리도 기존에 붙어 있는 유리가 가장 좋습니다. 

 

물론, 앞유리는 소모품이긴 합니다. 

 

그러나 불필요하게 돈을 낭비할 필요는 없죠. 

 

잘 사는 부자일수록 더더욱 땜빵해서 탄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온갖 곳을 다 가다 보니 부자들이 사는 아파트도 많이 가봤고 부촌빌라촌도 많이 가봤거든요. 

 

3. 교환은 마지막 수단

어떤 아주머니는 이렇게 아끼니까 부자가 됐지 않겠어요?라고 한 아줌마도 있었습니다.ㅋ ㅋ 

 

최대한 땜질해서 타다가 혹시나 더 금이 길어지면 그때 교환을 하는 게 가장 현명합니다. 

 

왜냐?? 

새 유리로 교환했는데 또 돌빵 당하는 일이 빈번하거든요. 

평상시에는 절대 안 맞다가... 맞아도 안 깨지다가 새 유리로 바꾼 뒤에 잘 맞는 이상한 경향이 있습니다. 

 

 

4. 야외에서 작업 땡볕

당일 작업은 야외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어쩔 수 없는 이런 조건 속에서는 야외에서도 작업을 많이 합니다. 모든 사람이 다 그늘이나 지하에 주차를 할 수는 없는 환경이니까요. 

 

곧 있으면 여름시즌이 시작되는데요. 

 

그때에는 유리가 너무 뜨거우면 안 되니까 그늘에 주차를 해주세요. 

 

모든 환경 중에 작업하기 가장 좋은 환경은 지하입니다. 어둠은 문제가 되지 않아요. 

 

참고 바랍니다. 

돌빵수리가 필요하면 불러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