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부산 명지 차유리돌빵수리
2. 소리가 엄청 컸어요
3. 세게 맞았네요 다행히 크랙은 작은 편
4. 땡볕에 세울 수밖에 없을 땐
1. 부산 명지 차유리돌빵수리
반갑습니다. 명지유리복원 전문점 유리오빠입니다.
오늘은 렉스턴 스포츠 칸 차량 앞유리 돌빵 맞아 생긴 크랙수리 현장에 다녀온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따스한 봄날씨입니다.
이런 날씨가 유리복원 작업하기에는 가장 좋은 온도입니다.
한여름과 한겨울이 가장 안 좋은데요.
둘 중에는 겨울이 더 작업하기에 힘든 환경임에는 분명합니다.
2. 소리가 엄청 컸어요
손님이 고속도로 주행 중에 돌을 맞았을 때 소리가 엄청나게 큰 편이었다고 하는데요.
뭔가 터진 거 같았다고 합니다.
실제로 이보다 세게 맞은 사례들도 많은데요.
타이어가 터진 거 같았다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실제 세게 맞으면은 그런 식으로 엄청 소리가 큰 편인차량도 있고 살짝 틱 하고 튕겨나간 수준으로 맞았는데 금이 가버린 케이스도 있습니다.
케이스바이 케이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3. 세게 맞았네요 다행히 크랙은 작은 편
이 크랙은 형태를 보면 알 수 있는데요.
세게 맞아야 이런 형태로 발생이 됩니다.
돌이 조금 큰 편에 속한 사례인데요.
다행히 그래도 크랙은 그리 크지 않은 상태입니다.
조금 더 큰 돌이 날아왔다면 큰일 날 뻔....
4. 땡볕에 세울 수밖에 없을 땐
완연한 봄날씨라도 한낮에 햇빛을 많이 받으면 유리가 엄청 뜨거워집니다.
유리가 뜨거우면 크랙이 진전되는 사례가 많아지니깐 가능하면 그늘이나 지하에 차를 세워두시고요.
이 차량처럼 직장 밖에 도저히 그런 곳이 없는 상황이라면 창문을 조금씩만 다 열어놓아서 차 안의 온도가 너무 뜨겁지 않도록 해주시면 크랙진전을 조금이니마 막을 수 있습니다.
필히 창문을 조금씩 열어두셔야 도움이 됩니다.
이제 더위와의 전쟁이 시작되는 구간이니....
유리가 뜨겁다고 찬물을 갖다 부어 버리거나 해버리면 균열이 곧바로 쭉 길어지니 금물입니다.
실제로 유리에 균열이 조금 있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유리가 햇빛에 달궈졌다가 세차장에서 물을 뿌리니 크랙이 쭉 ~~ 하고 길어진 사례가 상당히 많습니다.
세차장 주인은 세차하려고 물을 뿌렸을 뿐인데... 크랙이 생겨버리니 난감한 상황이고..
차주는 유리에 균열이 있었는지 도저히 알 수 없는 상황에 세차를 맡겼을 뿐인데 크랙이 길어져 버리니 미칠 노릇이죠.
저희는 이런 상황을 많이 봐왔으니 그런 상황에 대해 알고 있으나 실제로 현장에서는 서로가 싸울 수밖에 없는 상황이 연출되곤 합니다.
크랙은 작을 때 미리미리 수리를 해두시는 게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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