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자동차유리복원 심한 돌빵의 수리 사례

목차

1. 일반적인 크랙

2. 심한 크랙이란?

3. 불가능한가?

4. 비싼 유리

 

 

1. 일반적인 크랙

일반적인 크랙이라 표현할 때는 보통 동전 100원짜리 내지는 500원짜리로 크랙이 전부 가려지는 경우를 말합니다. 

이때 크랙의 형상들은 매우 다양하게 발생되는데요. 대략 10여 가지의 형태로 나타납니다. 

 

돌멩이의 생김새에 따라 타격되는 부분이 어떻게 맞냐에 따라서 형태는 달라지게 됩니다. 

 

 

2. 심한 크랙이란?

본 사례처럼 심한 크랙이란 어떤 것이냐면... 동전사이즈를 넘어가버리는 크랙입니다. 

또는, 타격부위에 너무 강하게 맞아서 유리가 으깨 진부 위가 손톱만큼 으스러지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런 경우에는 복원장비를 물려도 범위가 너무 커서 약품을 넣으려 해도 다 새나가 버립니다. 

 

이것 때문에 이 크랙 들은 심한 크랙이라 표현합니다. 

 

아무튼, 좀 큰 돌이 날아와서 세게 부딪힌 사례들을 말합니다. 

3. 불가능한가?

동전보다 약간 더 클경우에 불가능하진 않습니다. 

다만, 아래 사례처럼 크랙 끝에 다 뚫어서 마감을 해야 하기 때문에 흔적이 좀 더 거슬리죠. 

 

그렇지만, 이것 때문에 유리를 교체를 해버리자니.. 너무 아깝기 때문에 시공을 많이들 맡깁니다. 

 

4. 비싼 유리

특히나 유리가 비싼 경우. 

아래 쏘렌토 차량의 경우에도 HUD 가 장착이 된 유리라서 100만 원 정도를 생각하셔야 하는데요. 

 

유리값만 그렇지 선팅까지 새로 하려면 거기서 20~ 30 추가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너무 비용부담이 되죠?

 

그런 분들은 일단 수리를 한번 해보기로 결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흔적이야 뭐.. 적응이 되니까요. 사람은 적응의 동물입니다. 

 

오늘은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습니다. 

안전 운전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