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사람이 가장 큰 문제
2. 언론 미디어의 문제
3. 정의가 사라진 사회구조의 문제
4. 기술 발전에 의한 문제
5. 부동산에 올인한 경제구조의 문제
1. 사람이 가장 큰 문제
역시나 가장 큰 문제는 사람입니다.
나라를 이끌어가고 정책을 짜고 그런 정치인을 뽑고 하는 것은 모두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국민성이 왜 이렇게 변했는지에 대해서는 특정 한가지만의 문제는 아닌듯합니다.
하지만 확실한것은 존경받지 못할 만한 사회지도층 및 정치인.. 이른바 586 딜러들.
이런 부모들이 돈의 노예가 되어서 너도나도 돈돈 돈이 최고인 시대가 되어버린 한국시대상..
이런 부모 밑에서 자란 멀쩡하던 여자에서 돈의 노예가 되어버린 결혼적령기를 지나버린 여자들...
눈만 높아진 신데렐라를 꿈꾸는 늙은 미혼여자들..
그런 여자들 눈에 성에차지않는 보통의 남자들.
2. 언론 미디어의 문제
"나혼자 산다" 같은 1인가구가 잘 살고 있는 것을 보여주는 방송들...
이런 방송을 보면서 " 어? 저렇게 뛰어난 연예인도 혼자 살아?" 나도 혼자 사는데 아직 별문제 없어 보이네?
이렇게 생각하게끔 만드는 이상한 방송.
부모한테 반항하는 이상한 아이.. 금쪽이 같은 프로그램... 거기에 나오는 이상한 여성 전문가...
결혼을 하면 이렇게 힘들다. 이렇게 살빠엔 혼자 사는 게 낫다고 생각하게끔 만드는 방송들...
(그런 방송을 제작하는 방송작가의 95퍼센트가 페미 여자)
사실 이런방송이 있으면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는 가정 모습의 프로그램도 두 배이상 만들어 줘야 하는데...
3. 정의가 사라진 사회구조의 문제
빈익빈 부익부...
재벌들은 죄를 지어도 빠져나가는 X같은 구조.
판사부터 검사 변호사 모두 자기 밥벌이만 생각하는 게 눈에 보이는 모습.
대통령 마누라는 주가조작 죄를지어도 조사조차 하지 못하는 모습.
등등.. 너무도 많지만 생각이 나지 않음. 나중에 기사 하나하나를 정리해 볼까 합니다.
4. 기술 발전에 의한 문제
스마트폰이 보급되고 전세계 1등급에 달하는 스마트폰 보급률...
예전에는 잘 모르는게 있으면 "어른" 에게 물어봤음.
젊은 사람들은 그런 연륜이 있는 "어른" 에게 삶의 지혜를 제공받았었음.
그때는 잘못된 정보를 제공받아도 그게 맞다고 믿고 그대로 따랐었음.
하지만, 기술의 발달로 인해 "어른" 이란 사람에게 물어봤자 정답 아닌 오답이 나오는 경우가 많으며 잘 모르는 사람도 아는 척하는 경우도 많았음. 이걸 알게 된 계기가 구글이나 네이버 지식인 같은 곳에 물어보게 되었음.
답이 척척 나오게 되고 ... 그게 정답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짐.
예전의 "어른"이란 존재가 삶의 지혜를 제공하던 이미지에서 그냥 말 안 통하는 노땅으로 변해버림.
그런 어른들의 말빨이 젊은 사람들에게 먹히지가 않게 됨.
젊은 사람들이 검색을 통해 알려주게 되고 티격태격하다가 어른들이 도리어 젊은 사람에게 배우게 되는 현상이 발생.
이게 반복되다 보니 어른으로써의 기강이 생기지않음.
그러다가 점점 자녀들에게 무시를 당하는 일이 커졌고.. 그렇게 자란 자녀들이 결혼해라 늦으면 후회한다... 이런 말을 들어도 말발이 먹히지가 않음.
부모를 말안통하는 노땅으로 생각하기 때문임.
5. 부동산에 올인한 경제구조의 문제
부동산으로 나라GDP를 쉽게 쉽게 상승시켜 온 구조적인 문제.
부동산에 돈이 몰리다보니 급증하는 부동산 시세..
젊은 사람들은 집을 살 엄두를 못 낼 정도로 올라버린 가격.
늙은 사람들도 집한채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집값 떨어지는 꼴은 못 보는 멍청한 머리.
여러 채를 굴리는 투기꾼들이 선생님 대표님 소리를 듣는 이상한 구조.
그런 부동산을 계속 지원하는 나라 지도층들....
결론.
이 나라는 답이 없다. 그래도 어느 나라나 이런 문제는 다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나라는 존경받아야할 그런 늙은 사람이 없다. 그런 사람들도 티브이에 나와서 말을 아낀다. 욕먹을까 봐...
결혼을 안하는 가장 근본적인 원인이... 터무니없이 높아진 여자들의 눈높이와 그 여자의 욕심 많은 부모들.
문란한 연애를 통해 처녀를 찾아보기 힘든 현실.
돈에 미쳐서 노래방같이 업소녀 들이 너무나 많은 대한민국.... 이런 부모에게 욕먹고 맞고 자라지 않은 여자들이 커서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감정의 괴물이 되어 버렸는데... 그걸 가만히 있는 사회지도층과 자신들의 부모들....
그냥 골로 가는수 밖에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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